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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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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62차 정기총회 개최 행사일 2015-07-03 l 조회수 59
제62차 정기총회 개최

 

대한민국예술원(회장 유종호)은 2015년 7월 3일(금) 제6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규 예술원 회원으로 영화배우 김지미(金芝美) 씨를 선출하였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연극, 영화, 무용 부문 신입회원으로 선출된 영화배우 김지미 씨는 1957년 ‘황혼열차’로 데뷔하였다. 청룡영화상 심사위원장, 한국영화인협회 이사장, 영화진흥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1997년 보관문화훈장을 수훈하였으며, 주요작품으로는 ‘별아 내 가슴에’, ‘토지’, ‘명자, 아끼꼬, 쏘냐’ 등이 있다.

 

 이로써 대한민국예술원은 기존 89명의 회원 외에, 올해 신규 회원 1명을 추가로 선출함으로써 총 90명의 회원이 활동하게 된다.

 

 또한, 이번 총회에서는 제60회 대한민국예술원상 수상자로 문학 부문에 시인 황금찬(黃錦燦), 연극영화무용 부문에 극작가 김의경(金義卿) 씨를 선정하였다.

 

  문학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시인 황금찬 씨는 1946년부터 1978년까지 강릉농업학교, 동성고등학교 교사로 33년 동안 재직하면서 인재들을 양성하였으며, 1951년 시동인 ‘청포도’를 결성하여 문학활동을 시작하였다. 1953년 <문예>와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하였고 그 후 60여 년 동안 많은 시집과 산문집을 출간하였으며, 대한민국문학상, 문화보관훈장을 수훈하였다.

 

 연극영화무용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극작가 김의경 씨는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였고, 서라벌예술대학 교수, 국립극장 공연과장, 서울시립극단 단장 겸 예술감독 등으로 근무하였고, 다수의 남한산성 등의 희곡을 집필하였고, 세계국립극장 축전 집행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대한민국예술원상은 1955년부터 매년 문학, 미술, 음악, 연극․영화․무용 등 4개 부문에서, 탁월한 예술 창작 활동으로 대한민국 예술 진흥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예술인에게 수여하는 상(상금 5천만 원)으로서 올해까지 총 203명의 수상자를 배출하였다. 대한민국예술원상 시상식은 9월 4일(금) 대한민국예술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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